변화하는세계질서
레이달리오
불황이 찾아오는 조짐이 보이는 요즘의 상황을 사이클의 하나로 설명해준다
경제 사이클의 큰 그림을 알 수 있어서 과거를 생각해보고 미래를 그려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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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가 상당히 혼란스러운 지금 내게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한 영상이 찾아왔었다. 대략 45분에서 1시간 정도의 영상 분량이었는데, 영화 리뷰도 30분 넘어가면 안보는 내가 제목 때문에 들어올 수 밖에 없었다. 변화하는 세계질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원칙>의 저자 레이 달리오의 두 번째 역작이다.
p.30 내가 배운 것을 여러분에게 일방적인 방식으로 큰 그림으로 제시하고 미래에 대해 다소 불확실한 전망도 하겠지만, 내가 내린 결론을 사실보다 이론으로 받아들였으면 한다. 앞에서 설명한 모든 것에도 불고하고 나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틀렸고, 그런 이유로 투자 대상을 다양하게 분산하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시한다. 따라서 그저 내 생각을 독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만 알아주기 바란다.
이 책의 방향성이 주식이나 경제가 아닌 전 세계의 흐름과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렇기에 저자가 아무리 과거를 분석하고 그만의 가치관과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해도, 전 세계적인 전 현대시대의 흐름을 다 읽어내진 못할 것이다. 마치 내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데에 있어, 간단한 책 소개와 짧은 생각을 남긴 것과 같다. 물론 각각 다루는 그림 자체가 비교가 안되긴 하지만.
p.13 과거 유사한 시대를 공부하지 않으면 내게 무슨 일이 닥칠지, 그리고 어떻게 헤쳐 나갈지 제대로 알 수 없음을 알고 있었기에 제국의 흥망성쇠와 기축통화 그리고 시장을 연구 했다. 예를 들면, 1930년부터 1945년 사이에 발생한 네덜란드와 대영제국의 부상과 쇠퇴, 그리고 중국 왕조의 흥망 같은 사건들이다.
쉽게 말해 저자는 향후 발생할 사태를 이해하기 위해, 과거 비슷한 상황의 메커니즘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내가 세계사는 잘 알지 못하지만, 과거 대영제국이 바다에서 네덜란드를 제치고 세계를 장악했었다. 과거 중국 또한 여러 나라가 스쳐 지나갔지만, 칭기즈칸이나 실크로드와 같이 영향력이 있었던 나라였다. 다만 저자가 세계 패권국으로 보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기축통화국으로 그 나라의 통화가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에 따른다. 지금 패권국인 미국의 달러와 같이 말이다.
p.36 부자란 부를 생산하는 수단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를 유지하고 키우기 위해 부자들은 정치적 권력을 가진 사람들과 손잡고 공생 관계를 형성해서 법을 제정하고 강제로 집행했다.
p.37 장기간에 걸쳐 이러한 역학 관계가 지속되면 매우 소수의 사람만이 엄청난 부와 권력을 차지하게 되고, 그 격차가 심화하다가 불경기가 오면 가난한 취약 계층이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된다. 나는 이러한 격차로 갈등이 고조되면 결국 내란이나 혁명이 발생하는 사이클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갈등이 해소되고 새로운 질서가 형성되면 새로운 사이클이 다시 시작된다.
과거 무수한 제국과 왕국이 사라진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대부분의 큰 혁명은 빈부격차의 갈등이었다. 프랑스 대혁명, 레닌의 사회주의 혁명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혁명은 위와 같이 빈부격차가 커지고, 갈등이 극도로 다할 때 나타나게 된다. 뒤에서 말하겠지만 부의 격차는 필연적이고, 정말 다양한 해결방안과 정책들을 들이부어도 이러한 혁명과 변화들은 거스르기 쉽지 않다.
개미의 독서일지 page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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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독서 도장 찍기 🤣
님들 도장 찍기 좋아하시나요
소싯적 숙제하면 받던 그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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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엄마 관점 🙆🏻♀️)하면 받던 그 도장
책 읽으며 셀프로
특정 분야 책 10권 읽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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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충동적이고 직관적인 뇌(system 1)와 신중하고 체계적인 뇌(system2)가 있으며, 투자 결정을 위해서는 두번째 뇌가 필요합니다. 소비하는 대신 투자를 고민하는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넛지파이널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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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는 시야를 넓혀 거시적인 사이클을 읽어야 합니다
변화하는세계질서
인플레이션에서살아남기
어느투자자의회상
🌿그리고 나만의 시그널 리포트 (거시 경제 지표와 주가의 흐름)를 작성해야 하죠 (행동으로 옮기기!)
나의투자는새벽4시에시작된다
브라질에비가내리면스타벅스주식을사라
흔들리지않는투자를위한경제지표9
🌿 마지막으로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를 알고 발표되는 개별 정책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격변과균형
새뮤얼슨vs프리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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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북은 다능인 🐙
기억나시나요?
모든것이되는법
한번 도장을 받고나면
다른 주제 책들을 읽어볼거에요
한가지 주제만 파는 건
저의 성격에 맞지 않는 것 같아요 🤣
함께 책과 리뷰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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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벽돌책. 거시적으로 강대국의 역사를 톹아보며, 현재의 미국과 중국의 상황을 진단하는 레이 달리오의 <변화하는 세계질서>.
1. 어느 강대국이든 흥망성쇠의 패턴이 있었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 책을 읽게된 이유도 그래서 앞으로 세계질서가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했기 때문.
2. 미국인들이 중국에 가지고 있는 여러 편견을 벗겨내려는 목적이 커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역사와 문화에 상대적으로 익숙한 동양인들이 읽는다면 다소 평이하게 느껴질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616 페이지를 읽는 시간을 생각하면)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컸다. 마침 며칠 전에 이 책을 읽는 손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둘다 비슷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음.
3.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미국인과 중국인이 역사를 바라보는 시야. 미국인에게 300년이란 세월은 매우 오랜 기간으로 보이지만, 무구한 역사를 가진 중국인에게는 전혀 긴 세월이 아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미국의 체제를 뒤집을 혁명이나 전쟁이 거의 일어날 가망이 없는 일처럼 보이더라도, 중국인에게는 필연적인 사건으로 보일 수 있다. 그들은 역사가 반복되는 것을 목격했고, 어떤 일이 발생하기에 앞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패턴을 연구했다.
4. 두 말할 필요없는 최강국인 미국도 서서히 저물고 있다는 것이 레이 달리오의 주장. 가장 큰 원인은 내부 분열인데, 민주당 지지자는 공화당 지지자를 인종차별주의자로 생각하고 반대로 공화당은 민주당을 사회주자의자로 생각한다. 이 비율이 점점 더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5. 빈부 격차로 인한 계층 갈등도 어마어마하다. 미국에서 1인당 소득이 가장 높은 코네티컷주(뉴욕 북부의 예일대가 있는 지역)조차도 고등학생 중 22퍼센트는 관리 밖(낙제)이거나 관리 중단(중퇴) 상태라고 한다. 10년 후 발생할 인간적, 사회적 비용은 엄청날 것.
6. 역사적으로 신흥강대국은 기존강대국의 기술을 도용해왔다. 영국은 네덜란드의 지적 재산을, 미국은 영국의 지적 재산을 도용했다. 현재 중국이 미국의 지적 재산을 도용하는 것처럼.
7. 미국과 중국의 레드라인은 대만인데, 이것을 건드리는 순간 전쟁 가능성이 급격히 올라간다. 중국에게 대만은 긴 역사 속에서 자신의 땅으로 생각하기에 명백한 레드라인. 동북아 질서를 유지하려는 미국의 입장에서도 포기한다면 입지가 약해지기에 대만은 레드라인에 가깝다. 절대 일어나면 안되는 일인데, 하필이면 요즘 뉴스 왜 이렇습니까.
8. 책 전반적으로 미국은 저무는 중이고 중국이 떠오르고 있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자국의 거대한 자금을 운용하는 그가 (여론의 눈치를 안 볼 수도 없었을텐데) 이렇게 썼다는 사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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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책
1.
요지경 세상이지만
알면 두려움 자리에 희망과 기회가 자리잡죠:)
책 두께를 보아하니 ㅋㅋ
진짜 딱 한달만 책 싸들고 독서여행 떠나고 싶네요. 혼자요 😊
2.
요즘 출산 후 못갔던 영화관을 아주 몰아서 가다보니 객관성이 매우 흐려진것 같아요.
보는영화마다다재밌어 🤣
토르는 여전히 유쾌하고 나탈리 포트만은 정말 멋지게 자란 배우,
또 까메오 찾는 재미가 쏠쏠. 전 두명 찾았... 근데 진짜 말하면서도 설마?라며 검색해봄. 역변
3.
요즘 공룡매니아 떠유하
발음이 너무 귀여워요 😍
따우르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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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최인아책방GFC에서 사랑받은 책들입니다😊
내가틀릴수도있습니다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 다산초당
리더의질문법 / 에드거 샤인 / 심심
너무잘하려고애쓰지마라 / 나태주 / 열림원
물고기는존재하지않는다 / 룰루 밀러 / 곰출판
변화하는세계질서 / 레이 달리오 / 한빛비즈
도쿄큐레이션 / 이민경 / 진풍경
마음의법칙 / 폴코 키츠 / 포레스트북스
생각이너무많은서른살에게 / 김은주 / 메이븐
한국인들의이상한행복 / 안톤 숄츠 / 문학수첩
인플레이션에서살아남기 / 오건영 / 페이지2북스
넛지 (파이널 에디션) / 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 리더스북
다섯번째산 / 파울로 코엘료 / 문학동네
우리는여전히삶을사랑하는가 / 에리히 프롬 / 김영사
새뮤얼슨vs프리드먼 / 니컬러스 웝숏 / 부키
이게무슨일이야 / 우아한형제들 / 북스톤
보이지않는도시 / 임우진 / 을유문화사
인간을탐구하는미술관 / 이다 / 브라이트
점DOT 나사에서10년간배운100가지지혜 / 김현정 / 싱긋
당신이잘되면좋겠습니다 / 김민섭 / 창비교육
아직오지않은날들을위하여 / 파스칼 브뤼크네르 / 인플루엔셜
최인아책방 최인아책방2호점
최인아책방GFC 최인아책방베스트셀러
강남파이낸스센터 GFC 역삼역_서점
호텔조식 라센느 서 아침 먹고 안산자락길 걷고 집에 와서 좀 자다 독서 중.
아~ 또 또 또 과식했다. 오널은 더 이상 안 먹는 걸로~
갠 의견 딴지🙅♀️
일 때문에 서울서 유명하다는 호텔조식을 선별해 7~8월 가보았다. 🤔 생각보다 별루인 곳이 많았고 가성비,맛,구성,서비스 등등 종합적으로 신라스테이조식뷔페 (23000원) 와 켄싱턴호텔조식 (29900원) 이 가장 나았다. 서울호텔3대 조식이라 불리는 라센느,아리아,더 파크뷰는 가성비 대비 글쎄,(서비스는 특급호텔에 걸맞게 최고였다.) 그래도 특급호텔 중 조식뷔페를 추천하라면 포시즌 더마켓키친 이 가장 좋았다. (다 좋은데 음식 간이 센편.)
-끝-
새로 산 책
시민의한국사 -받자마자 홀릭😍
변화하는세계질서-역사책이랑 같이 샀는데 612쪽 방대한 내용서 강조하는 게 역사공부 꺄~~ 찰떡같이 잘 샀군. 뿌듯뿌듯
책 북 독서 주말시작 퍼스널북퍼 pick 책하울 북박싱 book 북스타그래머
세계는 급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코로나 펜데믹,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지구온난화 문제로 전 세계 경제상황은 나빠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것이며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를 저자는 빅사이클을 통해 지난500년간 세계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쇠퇴한 네델란드,영국,그리고 쇠퇴의 길로 접어든 미국과 성장의 길로 접어든 중국의 경제역사를 통해 미래의 강대국들의 전망을 컴퓨터 분석자료를 통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세계질서는 크게 1부 세계의 작동원리와 2부 지난 500년간 세상의 작동원리 3부 미래로 구성되어있고 단순하게 글로 설명만 하지않고 그래프와 도표로 제국의 흥망성쇠와,군사력,경제,교육,기술과 혁신분야등이 중간 중간에 삽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책과 다르게 요약본을 따로 만들지 않고 굵은 글씨로 설명하고 있어 책 분량이 많아 읽기 부담된다면 요약본과 그래프만 봐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은 문명이 이끄는 힘과 대형 부채 사이클에 이끌려 현재 너무 많은 부채를 빠르게 생산해야하는 장기 부채 사이클의 후반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돈을 찍어내는 전형적인 방식으로 부채를 화폐화해야한다. 역설적으로 지금처럼 좋지 못한 재정상태는 이러한 전형적인 과잉으로 이어진 미국의 성공이 불러온 결과이기도 한다 예를들어 미국달러가 세계에서 지배적인 기축통화가 된 것은 미국이 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미국인은 나머지 국가로부터 과도하게 돈을 빌리 수 있었지만 동시에 다른 국가에 많은 돈을 빚지며 재정적으로 취약해졌다.미국이 과도한 부채를 점차 화폐화하며 채권국에 실적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지불한 탓에 이들국가역시 미국의 채권을 보유함으로써 취약해진건 마찬가지이다.
다시말해 세계기축통화로 저축을 늘리고 싶었던 중국이 돈을 많이 빌리고 싶었던 미국인에게 너무 많이 빌려주면서 전형적인 기축통화 사이클이 전개되었다.
이제중국과 미국은 채권국과 채무국이라는 골치 아픈 관계로 얽힌 채 권력 전쟁을 벌이는 셈이다. 역사는 국가의 쇠퇴를 초래하는 과잉을 빚지 않으면서 강력한 국력을 유지하는데 모든 국가의 성공이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 진정으로 성공한 국가도 200~300년동안 어느정도 국력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그것을 영원히 지속할수 있는 국가는 없었다.
미국은 강력하지만 지난 역사에서도 나타났지만 쇠퇴의 영역에 들어왔으며 미국의 뒤를 중국이 점진적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미래가 저자가 말한 대로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다방면에서 간격이 좁혀졌다는 생각이듭니다.
변화하는세계질서 레이달리오 한빛비즈 원칙
미중관계 미중전쟁 raydalio
제국의 흥망성쇠야 어린아이도 알지만 이 정도의 분석은…
대단하다는 말 밖에.
특히 중국의 부상에 관한 이야기가 와 닿았고- 시스템적인 측면
솔직히 한국의 가까운 미래는 밝지 않다고 느꼈다.
기축통화 지위의 지속성에 대한 내용도 좋았다.- 번역된 책은 다 사야할 듯
변화하는세계질서 레이달리오 한빛비즈 thechangingworldorder raydalio 송이루옮김 조용빈옮김
책인감 입고책 중에 소개합니다.
새로운 시집들이 입고되고, 다양한 책들도 입고되고 있습니다.
지리의힘2 팀마샬
이별이오늘만나자고한다 이병률/시집
끝과시작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당신이오려면여름이필요해 민구/시
죽은자의집청소 김완
변화하는세계질서 레이달리오
아리스토텔레스시학
여름상설공연 박은지시집
김종삼의시를찾아서 이숭원
방집을비추는볼록거울 김참시집
사라진숲의아이들 손보미소설
사랑의근력 김안녕시집
믿음에대하여 박상영연작소설
엄청난속도로사랑하는 고민형시집
여기까지가미래입니다 황인찬시집
나를아프게한건항상나였다 이혜진
허걱...책이 두껍네요 😭 😢 몇 달 걸릴 듯 봐야 할 책들이 쌓여 있어서 카트에만 넣어두고 못 사고 있었는데 유튜브 Seed 채널에서 인상깊게 봐서 안 살 수가 없네요 ㅎㅎ
레이달리오 변화하는세계질서 raydalio 책 책 사실목공 사실 follow4like follow4followback followforfollowback 조아요 환영
독서목표 조기달성 임박^^
벌거벗은세계사전쟁편 미식가의디테일 변화하는세계질서 40일간의산업일주 독서 독서 책 책 100권 재밌쪙
레이 달리오의 『변화하는 세계 질서』.
출간 3개월이 지난 지금도 꾸준한 주목을 받으며
8월 1주에도 교보문고 경제경영 1위를 기록했습니다🏆
'갈수록 첨예해지는 미-중 갈등에
경기 침체 위기마저 고조되는 지금,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유일한 책'
변화하는세계질서 레이달리오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원칙_레이달리오
레이달리오야 잘가😢
쪼끔밖에 못읽어줘서 미안해..
슬프게도 이 피드는 완독피드가 아니다.
(속닥속닥) 동종업계라고 소중한 내 책에 비평을 일삼더니, 회사 세미나 책이 되었다고 빌려가는 무서운 사람🙋🏻♂️
한빛비즈 레이달리오 원칙 하반기에는 다 읽겠지? 변화하는세계질서 는 시작도 못함. 이거 다 읽고 사려했더랬지🙃 도서대여 라서 기록하는 것 맞음:)
공부 운동
지독하게 하기 싫은~~^^
이렇게 게으른 나도 하는데
그냥 하면 되는 거야
하면 굴러가게 되있어
겁먹지 말고 시작해
열정대학생
mkyu
변화하는세계질서
레이달리오
책
책책책
책속의한줄
책
책추천
북
북
书
📖
『변화하는 세계질서』
표지, 본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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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의 저자 레이 달리오의 두 번째 역작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역사상 가장 격동했던 경제 및 정치적 시기를 조사하여 전 세계의 미래가 근본적으로 어떻게 달라질지를 밝히고, 변화하는 세계 경제 및 정치 질서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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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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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design bookjacket bookcover book book book 북디자인 북디자이너 책표지 책 북 책 📚 📖 한빛비즈 원칙 변화하는세계질서 레이달리오 경제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