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든 곁에서 내가 코뿔소가 되어 줄게요." "너는 이미 훌륭한 코뿔소야. 그러니 이제 훌륭한 펭귄이 되는 일만 남았네. 이리 와. 안아 줄게. 오늘 밤 내내 말이야. 오늘 밤은 길거든." _루리, 『긴긴밤』 ⠀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픈 이에게 선물해보세요📚 ⠀ 📘 루리 『긴긴밤』 📘 조우리 『얼토당토않고 불가해한 슬픔에 관한 1831일의 보고서』 📘 은소홀 글, 노인경 그림 『5번 레인』 📘 차영아 글, 한지선 그림 『쿵푸 아니고 똥푸』 📘 김효은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 문동PICK 오늘이책어때 ⠀ 🌴여름방학 특집 날씨가 아무리 더워봐라! 내가 피서 가나~ 집에서 시원하게 책 읽고 싶은 당신을 위한 북큐레이션 📚 ⠀ 무더운 여름, 집에서 시원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