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존재만으로도 참 소중한 사람입니다. 잘난 부모가 아니어도, 아이와 잘 놀아주지 못해도, 아이의 마음을 잘 공감해주지 못해도, 소리를 지를 때가 많아도, 부모가 옆에 있는 것 자체가 아이에겐 생명이에요. _오은영, 에서 오은영 박사님은 글씨도 정갈하고 예쁘네요😊 60만 부에 실린 박사님의 손편지 일부입니다. 한 글자 한 글자에게 부모를 위로하는 박사님의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박사님의 따듯한 마음을 책으로 만나보세요! 육아 필독서 60만 부 에디션입니다. 책 육아 책 북 오은영 어떻게말해줘야할까 어떻게말해줘야할까60만부 손글씨 손편지_ 날이 흐리고 습하면 아이들이 평소보다 훨씬 더 보채고 , 엄마를 힘들게 한다고 하던데 오늘 하루 육아전쟁을 치루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 "오늘 많이 힘들..